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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에코-크리에이터 양성 입문과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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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에코-크리에이터 양성 입문과정’ 개최
  • 우연주
  • 승인 2019.08.3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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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화콘텐츠 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 박차
(사진=시흥시 제공)
(사진=시흥시 제공)

[시흥=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생태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생태문화콘텐츠 개발 및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에코-크리에이터 양성 입문과정’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달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총 34명의 예비창작자들이 참여하는 ‘에코-크리에이터 양성 입문과정’은 시를 대표하는 ‘생태문화자원’과 ‘문화콘텐츠’ 장르와의 접점을 시도해 타 도시와 차별화된 생태문화콘텐츠 발굴·제작 및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입문과정의 양성 분야는 ‘공연, 영상, 공예’로 시흥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화자원을 원천소스로 하는 15분 단막희곡 창작,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제작, 업사이클링 공예 제작을 목표로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3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28일에는 본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통합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대장금' '겨울연가' 등을 집필한 오은희 극작가, 'Design.ve(베니스)' 'GIFTEX World(도쿄)' 등 국내·외 전시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기용 디자이너 등 양성분야별 전임 강사진과 예비창작자, 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사업설명과 오픈강의, 네트워크,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예비창작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의욕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시 관계자는 "단발성, 일회성 프로그램을 지양하고 예비창작자들의 단계별, 역량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내 전문 인력 양성과 생태문화콘텐츠 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해 생태문화도시 시흥을 조성하는데 한 축으로 삼아 나갈 예정”이라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예비창작자들의 긴 여정에 응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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