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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드론비행장 조성…10월부터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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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드론비행장 조성…10월부터 시범운영
  • 허지영
  • 승인 2019.09.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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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해시청 제공)
(사진=김해시청 제공)

[김해=동양뉴스] 허지영 기자=경남 김해시는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이자 미래 유망산업으로 각광받는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생림면 마사리 딴섬생태누리공원 내에 9900㎡ 규모로 드론연습장을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진입로 공사 등을 이달까지 마무리하고, 내달부터 두 달간 시범운영을 거친 후 내년 3월 본격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시 드론연습장이 있는 생림 지역은 비 관제권역이기 때문에 별도 신고나 허가 절차 없이 25㎏ 이하의 드론을 가시권(150m) 이내로 비행할 수 있다.

게다가 탁트인 풍광을 자랑하는 낙동강 친수공간에 위치해 주변에 민가나 방해시설물이 없고, 소음과 안전문제에서도 자유로워 드론을 비행하기 최적지이다.

시범운영기간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습장을 개방하며, 매주 토요일에는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 기초이론과 기본 조작법을 배울 수 있는 드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년 3월 정식 개장 이후에는 드론캠핑, 드론축구체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선미 시 미래산업과장은 “시민들이 드론연습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우선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정식 개장할 것”이라며 “드론연습장이 시 드론산업 육성과 드론문화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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