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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기센터, 청년 창업농 종자기능사 시험 전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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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기센터, 청년 창업농 종자기능사 시험 전원 합격
  • 강채은
  • 승인 2019.10.01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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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농업기술센터 제공)
(사진=제주농업기술센터 제공)

[제주=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양규식)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 자격증 종자기능사 시험에 청년 창업농 12명이 응시해 100% 전원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제주농기센터는 청년 창업농의 조기 영농정착 및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종자기능사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28일까지 8회에 걸쳐 실시한 필기대비반에는 19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 8월 29일까지 4회에 걸쳐 실시한 실기대비반에는 13명의 청년농업인이 수료 또는 이수했다.

최종 실기시험에 참여한 청년농업인 12명은 지난달 20일 발표한 종자기능사 자격취득 시험에 전원 합격하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제주농기센터는 제주농업 마이스터대학 김찬우 주임교수와 이현주, 김지원, 고희열 농촌지도사 등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종자기능사 출제 문제 위주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 운영했다.

강경안 농촌자원팀장은 “젊은 농업인들이 열정과 도전을 통해 그 동안의 과정 중 하나의 열매를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청년농업인들이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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