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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다중이용시설 매뉴얼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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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다중이용시설 매뉴얼 컨설팅 실시
  • 강채은
  • 승인 2019.11.13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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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서귀포=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 서귀포시는 12일까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작성토록 돼있는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재정비를 위해 전시장, 관광숙박시설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 5개소에 대해 전문가를 통한 매뉴얼 컨설팅를 실시했다.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은 ‘건축법’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중 바닥면적 합계가 5000㎡ 이상인 시설을 대상으로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작성하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서 매년 1회 이상 매뉴얼에 따른 훈련을 실시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전문가 2명과 공무원 3명으로 자문 지원반을 구성하여 진행했으며, 시설물 특성에 맞는 매뉴얼 작성 및 훈련체계 구성에 대한 컨설팅을 중점적으로 운영했다.

컨설팅 결과,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에서 위기상황 매뉴얼을 잘 작성관리하고 있으나, 소방계획서에 따른 자위소방대와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에 따른 재난대응조직의 역할과 임무가 서로 일치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재난상황 발생 시 혼돈의 우려가 있다는 전문가 자문에 따라 대응조직 체계를 일원화 시키는 등 일부 보완토록 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과 사고는 사전에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응도 예방 못지않게 중요하다. 현장컨설팅을 계속적으로 지원해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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