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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민간 체육회장 선거 출마자 관심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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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민간 체육회장 선거 출마자 관심 뜨거워
  • 강종모
  • 승인 2019.11.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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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국적으로 시·도 및 시·군·구의 첫 민간 체육회장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순천에서도 몇몇 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순천시 체육회장 선거는 다음해 1월 8일 실시한다.

순천시 체육회장 후보로 이상대 가곡도시개발회장과 최귀남 전(前) 순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출마가 예상되고 있다.

이상대 회장은 가곡도시개발을 비롯해 대경산업개발, 동부도시개발 등 건설업체를 경영하고 있다.

또 ㈔광주전남청소년선도위원회 순천시지부 대회장으로 지난해와 올해 청소년 끼 페스티벌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1년 ‘전국 청소년 끼 페스티벌’ 행사의 순천 개최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순천공고 총동문회장, 순천대 경영행정대학원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으며, 동부 골프 동호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사회활동을 왕성히 해 오고 있다.

최귀남 전 순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위해 임직원 사퇴 규정에 따라 선거일 60일 전인 지난 9일 이전에 부회장직을 사퇴했다.

그는 순천시축구협회 부회장, 생활체육전남축구협회 상임부회장, 생활체육정구연합회장, 순천스포츠산업 범시민추진위원장 등 체육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체육회장 선거는 정부의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이 체육단체장 겸직을 다음해부터 금지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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