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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일주동로 가로화단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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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일주동로 가로화단 정비 추진
  • 강채은
  • 승인 2019.11.2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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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동(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일주동로(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서귀포=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 서귀포시는 다음달까지 총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일주동로 동홍사거리에서 비석거리 구간에 병해충 피해로 고사되거나 생육이 불량한 담팔수를 교체·제거하고 가로화단을 정비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위황병 감염으로 인한 결손구간 발생과 수형불량으로 가로수 기능이 상실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수종을 전문가 자문 의견에 따라 낙엽수로 보완 식재한다.

또한, 보행자의 시야를 차단하는 수벽을 정비하고 가로수 하층에는 관목식재 및 향토수종인 갯기름나물과 각종 사초류 등 31종의 초화 1만4000여 본을 식재해 소생물 서식공간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적인 도시경관을 창출하여 볼거리가 있는 거리가 조성되고 도심지에 풍부한 녹음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다른 구간에 식재된 가로수에 대해서도 복층림을 조성하는 등 규모는 작지만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숲으로 정비하고 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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