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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절기 도로제설작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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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절기 도로제설작업 실시
  • 강채은
  • 승인 2019.11.21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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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사진(사진=제주도청 제공)
제설사진(사진=제주도청 제공)

[제주=동양뉴스] 강채은 기자= 제주도는 오는 30일까지 동절기 기후변화에 대비해 도 중심의 전천후 통합 도로제설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시와 교통관련 부서, 유관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한다.

21일 도에 따르면, 올해 도로환경정비(예초, 도로시설물 및 도로변 수목정비 등) 작업을 마무리하고 제설장비들을 일제정비하고 있으며, 제설자재구입과 모래주머니 제작설치 작업 등을 실시한다.

동절기 제설대책 통합 상황실은 도로관리과에 설치되며, 다음달 1일~내년 3월 15일까지 행정시 건설과 및 읍면동사무소에도 각각 현장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도로제설 준비와 적설시 상황별 대응조치 등을 컨트롤함으로써 도민과 관광객들의 도로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가지 폭설시 공항주변 도로결빙 예방을 위해 공항로와 서광로 결빙 취약구간을 위한 맞춤형 도로제설 장비인 염수자동살포시설에 대해 사전에 시운전과 장비점검을 완료했다.

아울러, 산간지역과 경사로가 많은 아라동과 이도2동 등 읍면동지역 8개소에 염수 저장탱크 등을 설치했으며, 민간장비 덤프트럭 4대를 추가로 임차하여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에 각각 2대씩 배치해 24시간 출동대기 하는 등 제설작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가지 내 폭설에 대비해 마을제설반 및 지역단체를 중심으로 이면도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시민들은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를 솔선수범토록 하며, 적설 시에는 대중교통이용과 월동 장구를 장착해 운행하도록 적극 홍보한다.

한편, 도는 오는 22일 도와 읍면사무소, 교통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인 경찰청, 기상청 등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해 동절기 도로제설대책에 대해 최종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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