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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기관 협업추진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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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기관 협업추진단 운영
  • 허지영
  • 승인 2019.12.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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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부산시(오거돈 시장)는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시 관계부서와 관련 공공기관장과의 상시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시-공공기관 협업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시정철학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시 주관부서와 공공기관 간 유기적 상시 협업시스템 구축으로 신뢰도를 향상하고 시정발전을 함께 견인하기 위해 구성됐다.

8일 시에 따르면, 시 실장을 단장으로 관련 국·본부장, 공공기관장으로 구성되며, 기관별 특성을 고려해 정책연구, 도시개발, 경제진흥, 문화관광 4개 분야로 편성됐다.

분야별 소속 공공기관으로 ▲정책연구 분야에는 부산연구원, 인재평생교육진흥원, 여성가족개발원, 복지개발원, 부산의료원 ▲도시개발 분야에는 교통공사, 도시공사, 시설공단, 환경공단, 도시재생지원센터 ▲경제진흥 분야에는 테크노파크, 신용보증재단, 정보산업진흥원, 디자인센터, 경제진흥원, 산업과학혁신원 ▲문화관광 분야에는 관광공사, 스포원, 벡스코, 아시아드CC, 영화의 전당, 문화재단, 문화회관, 영어방송재단, 국제교류재단이 포함될 예정이다.

아울러, 추진단은 이달 중 첫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두차례 정기회의 및 분기별 시장 보고, 상·하반기 전체 보고회를 개최하게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7월부터 공공기관에 대한 고강도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배포 ▲경영혁신추진단 구성 ▲기관장 임기 2플러스1 책임제 도입 ▲공공기관 1단계 혁신로드맵 발표 등 공공기관에 대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변화와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거돈 시장은 “시-공공기관 협업추진단 운영으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혁신동력을 높이고, 민선7기 제2기 시정 혁신체제를 서둘러 갖추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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