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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모바일 무장애여행 길안내 서비스 행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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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모바일 무장애여행 길안내 서비스 행안부 장관상 수상
  • 강채은
  • 승인 2019.12.16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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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사진(사진=제주도청 제공)
시상식 사진(사진=제주도청 제공)

[제주=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도는 행안부에서 주최하는 ‘2019 디지털 사회혁신 한마당 행사’에서 ‘모바일 무장애여행 길안내 서비스 및 데이터 확대 구축 사업’ 추진성과 발표로 우수기관상인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6일 도에 따르면, 이날 성과 발표회에는 총 10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제주도를 포함해 3개 기관이 선정됐다.

발표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 평가로 진행됐으며, 기관상 수상 지자체의 참여 주민에게도 행안부 장관상을 시상하게 됨에 따라 도에서는 이은실씨(스스로해결단원)가 수상했다.

도의 ‘무장애 여행 길안내 앱서비스’는 지난 5월 행안부에서 추진하는 ‘공감e-가득(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달 중 완료 예정인 사업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발굴한 도내 관광지 50개소와 올해 20개소를 추가해 이동약자 접근 경로 세부 정보 조사와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또한, 도내 관광지의 무장애여행 인식제고를 위해 지난 13일까지 주요 관광지 운영관계자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김기홍 디지털융합과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주요 관광지 관계자들이 접근경로 및 장애인화장실 등 시설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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