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술체험. © 오춘택 기자 |
참가했던 학생은 “재미있는 마술을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장애인 마술사를 보면서 나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교육청은 학기 중에 운영했던 제과ㆍ제빵교실, 바리스타교실, 초콜릿 공예교실 등은 특수교육 학생에게 진로 탐색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신의 흥미를 파악하고 직업적응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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