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6 22:06 (월)
'생활체육 7330 캠페인'...이제는 알고 있어요!
상태바
'생활체육 7330 캠페인'...이제는 알고 있어요!
  • 송성욱
  • 승인 2020.01.08 21: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대한체육회는 전문리서치 기관인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2월 6일까지 ‘생활체육 7330캠페인 인지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 제공)

이번 조사는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전국 17개 시, 도에 거주하는 15세~70세 남녀 340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오차 한계는 95% 신뢰 수준에 ±1.79%다.

먼저 '생활체육 7330 캠페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생활체육 7330(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 캠페인을 알고 있는 사람은 52.5%로 지난해 44.3%보다 8.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생활체육 7330 캠페인 인지 경로는 인터넷 52.1%, TV·라디오 40.8%, SNS 9.7%, 신문·잡지가 8.8%로 파악됐으며, '캠페인이 생활체육 실천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는 '도움이 된다' 혹은 '보통이다'라고 응답한 사람이 90.4%로 나타났다.

여기에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하는 사람은 81.4%로 조사됐으며, 주 3회 이상 생활체육 7330을 실천하는 사람은 42.7%로 나타났다. 주로 운동은 걷기·조깅·속보가 55.6%로 가장 많았고, 등산 17.8%, 요가 13.7%, 줄넘기, 보디빌딩, 런닝머신, 골프, 배드민턴 등이 있었으며, 수영 5.2%과 축구 4.9%가 뒤를 이었다.

공공장소를 살펴보면 강·하천변 체육공원이 41.6%로 가장 많았으며, 실내 스포츠센터 21.7%, 학교 체육시설 10.8%, 산중 체육시설 8.6% 등이 가장 많았다. 그밖에 주민자치센터와 국민체육센터 등이 있었으며, 생활체육 활동을 하는 이유는 건강 유지 및 증진이 61.8%였고, 하지 않는 이유는 좋아하지 않아서가 39.3%, 시간이 없어서가 32.5%로 조사됐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본 조사를 토대로 생활체육 7330 캠페인의 강·약점을 정량적으로 파악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정책에 활용할 방침이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