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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 단장 5년 장충체육관 ‘제2전성기’...145만명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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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 단장 5년 장충체육관 ‘제2전성기’...145만명 관객 돌파
  • 서인경
  • 승인 2020.01.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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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재개장 5주년, 누적관객 145만3000명 방문
서울연고 프로배구단 홈경기장으로 활용, 총 464회 행사 1200여일간 펼쳐져
실내스포츠 성지이자 시민 위한 문화체육복합시설로 운영에 최선 다할 것
장충체육관 전경(사진=서울시청 제공)
장충체육관 전경(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은 지난 17일 재개장 5주년을 맞은 중구 장충체육관이 누적 입장객 145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1963년 개관한 장충체육관은 보수공사를 통해 지난 2015년 1월 체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재개관 한 바 있다. 배구·농구·핸드볼 등 모든 실내 스포츠경기가 열릴 수 있으며, 콘서트, 포럼, 기업행사 등 다양한 행사 개최가 가능하다.

장충체육관은 재개관 후 지난 17일까지 누적관객 145만300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년간 장충체육관 행사 대관일은 279일이다. 2018년에는 281일, 2017년 241일, 2016년 233일, 2015년 195일로 매년 다수의 경기 및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8일 GS칼텍스KIXX 홈경기(사진=서울시청 제공)
지난해 12월 8일 GS칼텍스KIXX 홈경기(사진=서울시청 제공)

장충체육관은 서울을 연고로 하는 프로배구단인 우리카드 남자배구단과 GS칼텍스 여자배구단의 홈경기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5년간 배구경기 145회를 비롯해 농구, 국제태권도, 유도, 치어리딩, 이종격투기 대회 등 총 188회의 체육행사가 열렸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팬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는 총 99회 개최됐다. 일반 행사 177회를 비롯해 장충체육관에서는 5년간 총 464회의 행사가 1229일간 펼쳐졌다.

지난해 11월 15일~17일 NCT DREAM 콘서트(사진=서울시청 제공)
지난해 11월 15일~17일 NCT DREAM 콘서트(사진=서울시청 제공)

스포츠 경기 외에도 지난 5년간 마마무, WINNER, NCT DREAM, 케이윌, 에일리, 윤미래, 윤도현밴드, 이은미, 장윤정, 몬스타엑스, 러블리즈, 에이핑크, 정세운 등 유명가수 콘서트 및 마당극, 매직쇼,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됐다.

재개장 후 최다 관객이 찾은 행사는 2017년 11월 12일 진행된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대 KB손해보험, 여자부 GS칼텍스 대 흥국생명 간의 경기다. 주말을 맞아 무려 5851명의 관객이 장충체육관을 찾았다. 또한 지난해 12월 8일 진행된 프로배구 GS칼텍스 대 흥국생명 경기에는 4200명이 방문해 단일경기로는 최다관중이 방문한 바 있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2015년 리모델링 후 장충체육관의 과거 영광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충체육관이 보다 많은 시민여러분들에게 사랑받는 서울의 대표적 문화체육시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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