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다음 달 1일 팬사인회 전면 연기...'우한 폐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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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다음 달 1일 팬사인회 전면 연기...'우한 폐렴' 원인
  • 송성욱
  • 승인 2020.01.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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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배우 전소민의 출간기념 사인회가 무기한 연기됐다.

전소민(사진=엔터테인먼트 아이엠 제공)
전소민(사진=엔터테인먼트 아이엠 제공)

전소민은 최근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 제목의 에세이를 출간 후 다음 달 1일 오후 5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출판사 측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전소민 사인회 연기 소식을 전하며 우한 폐렴에 의한 연기임을 공식 발표했다.

출판사 측은 "2월 1일 예정되어 있었던 전소민 작가님의 사인회가 연기됐음을 알린다"며 "현재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때문에 많은 걱정들을 하고 계실텐데 한정된 공간과 많은 인원들이 몰리는 사인회인 만큼 간과할 수 없는 사항이라 판단해 많은 분들과 작가님의 건강을 위해 연기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인회가 연기가 된 점 사과드리며, 빠른 시일 내 다시 사인회 공지를 해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하며 "다들 건강 조심하시기 바라겠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전소민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집필한 책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 사진과 함께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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