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신종 코로나 예방 재난관리기금 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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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신종 코로나 예방 재난관리기금 5억원 투입
  • 허지영
  • 승인 2020.02.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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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울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5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재난관리기금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7조에 따라 각종 재난의 예방 및 복구에 따른 비용 부담을 위해 광역 또는 기초 지자체가 매년 적립해 두는 법정 의무 기금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대응 및 응급복구에 사용이 가능하다.

사업 내용은 마스크 60만 개, 손소독제 1만 통, 격리 가운 3000개, 홍보물 5만 부 등이다.

시는 현재까지 57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마스크 3만250개, 손소독제 2000통, 격리 가운 3000개, 홍보물 5만 부 등을 구입 및 제작해 비치했다.

위생용품을 비치한 곳은 사회복지관, 재활원, 장애인보호작업장, 노인복지관 등 재난취약계층시설과 보건소, 문화예술회관, 울산박물관, 울산도서관 등 공공시설 등이다.

예방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음식점, 숙박시설, 위생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위생용품을 지속적으로 비치해 감염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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