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지방직 신규 공무원 388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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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지방직 신규 공무원 388명 선발
  • 허지영
  • 승인 2020.02.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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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울산시가 미래 시정 발전을 이끌어 갈 담당할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 선발을 위해 ‘올해 울산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고 7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퇴직, 육아휴직 등의 결원을 신속하게 보충하고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총 388명으로 확정했다.

시험일정은 제1회 연구·지도직 임용시험 4월 25일, 제2회 8․9급 임용시험 6월 13일, 제3회 7급 및 고졸 9급 임용시험 10월 17일로 총 3회에 걸쳐 시행된다.

직급별 선발 인원은 7급(행정, 약무) 5명, 8급(간호, 보건진료) 19명, 9급(행정직 등 17개 직렬) 346명, 연구·지도직(학예, 보건, 환경, 농업) 18명이다.

시는 사회 취약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18명, 저소득층 15명을 일반 응시자와 구분해 모집하며, 지역의 기술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도 3명 선발한다.

응시 자격은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당해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계속해 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갖고 있거나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이면 가능하고 이 기간 중 말소 및 거주 불명으로 등록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응시 연령은 7급과 연구·지도사는 20세 이상(200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8․9급은 18세 이상(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 된다.

응시 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를 통해 접수하며,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장애 유형에 따라 시험시간 연장, 확대문제지 등 다양한 시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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