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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家 왜 이러나" 이재용 동생 이부진 프로포폴 수사도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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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家 왜 이러나" 이재용 동생 이부진 프로포폴 수사도 난항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2.15 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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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家 왜 이러나" 이재용 동생 이부진 프로포폴 수사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삼성家 왜 이러나" 이재용 동생 이부진 프로포폴 수사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프로포폴 주사 상습 투약 의혹을 공익제보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도 주목받고 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 사장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을 1년 가까이 수사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뉴스타파’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H성형외과 간호조무사 인터뷰를 통해 이 사장이 2016년 1∼10월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이부진 사장은 곧장 혐의를 부인했고 호텔 신라 입장문을 통해 "눈꺼풀 처치는 증상의 치료를 위해 해당 병원에 다닌 사실은 있지만, 불법 투약은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문제가 된 병원의 장부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필적감정을 의뢰했고, 일부 결과를 회신 받아 분석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필적 감정 결과 일부를 회신받은 경찰은 이를 토대로 H성형외과가 이 사장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이 불거진 전후로 장부를 임의로 조작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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