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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진천 중앙시장 방문 "유동인구 급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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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진천 중앙시장 방문 "유동인구 급 줄었다"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2.15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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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후베이성 체류 이력 외국인 입국 전면 금지"(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진천 중앙시장 "유동인구 급 줄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진천 중앙시장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 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정 총리는 이날 코로나19를 피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입국한 뒤 진천 혁신도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퇴소한 교민 173명을 환송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현장상황실을 방문한 후 전통시장을 찾았다.

정 총리는 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2층에서 상인회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민생 경제가 위축받지 않고 서민들이 경제 활동에 전념하도록 '민생경제 회복' 의지를 밝혔다.  

이날 정 총리가 마련한 간담회에 참석한 김현옥 상인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중국 우한 교민들의 수용시설로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정해진 뒤 유동 인구가 급속히 줄었다"고 호소했다.

이어 "우한 교민 퇴소 이후에도 침체가 이어질까 봐 걱정"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정 총리는 "전통시장을 비롯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정부가 활발하게 경제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총리는 중앙시장 점포를 둘러보면서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떡, 붕어빵, 과일, 나물 등 상인들이 판매하는 음식을 먹어보고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  

정 총리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돈 많이 벌고 시장도 지속적으로 활성화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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