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원전해제산업 육성 전문가 워킹그룹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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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원전해제산업 육성 전문가 워킹그룹 출범
  • 허지영
  • 승인 2020.02.2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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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첫 회의 개최
인력양성 등 산학연 전문가 등 25명 참여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제안 역할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울산시가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 방안을 모색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원전해체산업 육성 전문가 워킹그룹’을 출범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울산테크노파크 3층 대회실에서 ‘원전해체산업 육성 전문가 위킹그룹’을 발족하고 그 시작을 알리는 첫 회의를 개최했다.

원전해체산업 육성 전문가 위킹그룹은 연구개발, 인력양성, 산업지원, 인증시험, 해체절단, 폐기물, 환경복원 등 6개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원전해체산업 관련, 공동 국비사업 발굴 및 기획, 원전해체산업 비전 마련, 장단기 공동 과제(사업) 발굴, 원전해제산업 육성정책 제안 및 홍보대사 역할 수행 등이다.

이번 워킹그룹 출범은 원전해체산업 기술 자립도를 향상하고 고도화해 수출 산업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함으로써 미래 먹거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 워킹그룹을 내실있게 운영해 기술개발, 비즈니스 모델 발굴, 고급 인력 양성, 강소기업 육성 등 원전해체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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