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코로나19 확산 대응’ 교직원 유연근무제 돌입
상태바
나사렛대, ‘코로나19 확산 대응’ 교직원 유연근무제 돌입
  • 최남일
  • 승인 2020.03.03 15: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사렛대학교 국제관 모습.
나사렛대학교 국제관 모습.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나사렛대학교는 ‘코로나19’의 지역 내 빠른 확산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오는 13일까지 전 직원 유연근무제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부서 회의 자제와 외부활동 및 부서 회식 금지 등을 포함하는 행동요령을 교직원들에게 공지했다.

재택근무 이후에도 대면보고를 최대한 자제하고 문자, 메일, 전자결재 등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 중국입국 유학생과 대구지역 재학생에 2주간 기숙사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개강 후 2주간 온라인 강의 진행, 건물 통제, 교내방역 등 사람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경수 총장은 “코로나19의 우리지역 내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지역과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위기를 다함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사렛대는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수시로 상황과 동향을 점검하면서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