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동작구청 측이 대방동에 거주중인 동작구 9번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18일 동작구재난안전방역대책본부는 "9번째 확진자(88년생,여)가 발생했으며, 이 확진자는 동작 8번 확진자의 배우자다"라고 밝혔다.
9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오전 배우자의 양성 판정으로 3월 18일 08:50분 동작보건소에서 검사를 하고 3월 18일 15:30분 확정판정을 받았다.
이하 확진자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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