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성북구청 홈페이지에 성북구 코로나 확진자 동선이 공개됐다.
18일 성북구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들의 대한 동선을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공유했다.
성북구 10번째 확진자는 63년생 여성으로 동대문구 소재 PC방 집단감염 확진자의 접촉자다.
성북구 11번째 확진자는 73년생 여성으로 구로구 콜센터 11층에 근무한 직원이다.
이하 확진자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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