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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여파로 '경기도체육대회'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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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여파로 '경기도체육대회' 잠정 연기
  • 우연주
  • 승인 2020.03.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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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양시 제공)
(사진=고양시 제공)

[고양=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오는 5월 13일 개막 예정인 '제66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체육대회 연기는 고양시민과 경기도민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결정됐으며, 향후 코로나19 확산 진정에 따라 대회 개최 결정에 신속히 응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지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폐회식 총감독을 역임한 박명성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을 총감독으로 임명하고 개·폐회식 프로그램들을 전면 검토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매진 중이다.

특히, 고양시는 '제66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31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개회식을 통합해 약 7~8억원의 예산절감 효과와 함께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즐기는 ‘화합과 통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고양시가 추구하는 평화, 화합, 실리로 채워질 이번 체전의 모습은 이전과 확실히 다를 것”이라며, “차질없는 준비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체전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14년만에 고양시가 다시 개최하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그동안 굵직한 국내외 대회 유치 경험과 성숙하고 수준 높은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 만드는 한편의 서사시가 될 것”이라며 “업그레이드된 시설 정비로 시민들에게 만족을 드리고,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려 고양시만의 저력과 노력을 보여 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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