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국민의당이 4·15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를 공개했다.
국민의당은 홈페이지를 통해 1번에 최연숙 계명대 대구 동산병원 간호부원장과 2번에 이태규 의원, 3번에 권은희 의원, 6번에 김도식 당대표 비서실장을 배치한 비례대표 최종추천 후보자 26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서울대 집회를 주도했던 김근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서울대 지부장을 4번으로 추천했다.
다음은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 명단이다.
1번 최연숙 계명대 대구 동산병원 간호부원장, 2번 이태규 의원, 3번 권은희 의원, 4번 김근태 전대협 서울대 지부장, 5번 최단비 원광대 로스쿨 교수, 6번 김도식 당대표 비서실장, 7번 안혜진 시티플러스 대표, 8번 김윤 서울시당 위원장, 9번 김예림 당 부대변인, 10번 사공정규 당 코로나19대책태스크포스 위원장, 11번 김현아 전 서울시의원, 12번 김경환 당 최고위원, 13번 정수경 변호사, 14번 진용우 전 대한한의학협회 감사, 15번 신경희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 교수, 16번 정광호 전 국민의당 제5정책위 부위원장, 17번 정주열 대한어머니회 경기도연합회장, 18번 이현웅 전 인하대 로스쿨 겸임교수, 19번 박재영 전 바른미래당 과천의양 지역위원장, 20번 위성진 NCS미디어 대표, 21번 신나리 대한인명구조협회 대외협력위원장, 22번 김도균 한국이민재단 이사장, 23번 채명희 현대자동차 책임매니저, 24번 장윤섭 백담의료재단 한울요양병원 이사장, 25번 박삼숙 전 천안시의원, 26번 안종혁 전 인천서구의회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