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청년드림카드’ 참여 청년 30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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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드림카드’ 참여 청년 3000명 모집
  • 허지영
  • 승인 2020.03.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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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50만원씩 4개월간 최대 200만원 지원
경남도청 전경(사진=경남도청 제공)
경남도청 전경(사진=경남도청 제공)

[경남=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경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도내 미취업 청년의 사회진입을 돕고, 구직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 경비를 지원하기 위한 ‘2020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이하 드림카드사업) 참여자를 오는 30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모집한다.

22일 도에 따르면, 드림카드사업은 국내외 경기침체와 고용감소에 따른 취업 준비 기간 장기화와 사회적 비용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완화하고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달 50만원씩 4개월간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으로 청년들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교육비, 도서 구입, 시험응시료, 면접 준비 비용 등에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사회진입활동에 필요한 경비(교통비, 식비 등)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경남도에 거주하는 최종학력 기준 졸업 2년이 경과(2018년 3월 이전 졸업생)한 만 18세~34세,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미취업 상태의 구직희망청년이면 드림카드 홈페이지(gndreamcard.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 중 가구소득, 졸업 후 경과기간, 미취업기간 및 구직활동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자를 최종 선발하게 된다.

올해는 지난해 사업성과와 참여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원금 사용가능 항목 확대, 환급절차 간소화, 체크카드 클린기능 추가 등 드림카드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했다.

차석호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여자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결과 직무능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77.1%로 상당히 높았으며,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에게 있어 4개월간 200만원은 단비와 같은 희망을 주는 소중한 구직 경비로 활용되고 있다”며 올 사업에도 도내 청년들이 적극 참여할 것을 주문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도 드림카드사업팀(1600-094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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