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 선정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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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 선정 표창
  • 허지영
  • 승인 2020.03.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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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청 제공)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청 제공)

[부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여성이 능력껏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 조성 및 남녀고용평등의식 확산을 위해 차별적인 고용 관행 개선에 솔선수범하는 모범기업을 발굴해 시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요건은 부산지역에 입주한 지 2년 이상, 종업원 수가 20인 이상인 기업으로 여성 인력을 30% 이상 고용한 기업체이다.

직업능력 개발과 고용촉진, 고용 현장에서 남녀 차별적 제도나 관행 개선 등에 솔선수범한 기업을 찾는다.

선정된 기업에는 모범기업 표창패 및 인증현판(인증기간 3년)을 수여하며, 이후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 지원 혜택 지원 대상기업으로 추천한다.

내달 3일까지 접수하며, 시상은 남녀 고용 평등 강조기간(5월 25~31일)을 맞아 5월 중에 이뤄질 계획이다.

신청서류는 시 여성가족과로 우편(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연산동, 부산시청) 또는 방문 접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51-888-1517)로 문의하면 된다.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고용현장에서 남녀 차별적 제도나 관행 개선에 솔선수범한 기업을 적극 발굴해 우수사례를 널리 전파할 것”이라며 “양성이 평등한 고용환경 조성과 일·가정양립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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