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재활용품 상설교환판매장, 진해자활센터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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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재활용품 상설교환판매장, 진해자활센터로 이전
  • 허지영
  • 승인 2020.03.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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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원시청 제공)
(사진=창원시청 제공)

[창원=동양뉴스] 허지영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쓰레기 감량과 자원재활용 시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시 재활용품 상설교환판매장을 진해지역 자활센터로 이전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재활용품 상설교환판매장은 가구, 가전제품, 친환경세제, 도서, 주방용품 등 재사용가능한 제품을 기증받거나 무료로 수거해 수리·리폼 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시설이다.

시는 지난달 26일까지 위탁운영 기간이 만료돼 이달 초 공고에 의해 위탁기관 공개모집을 했다. 

시 민간위탁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창원시 진해구 동진로 44에 위치한 진해지역자활센터가 최종 선정됐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용이 가능한 물건을 기증할 경우에는 무료로 수거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시 재활용품 상설교환판매장(544-4980)으로 하면 된다.

김동주 환경위생과장은 “위탁기관인 진해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자활 촉진에 필요한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로서 재활용품 상설교환판매장 운영으로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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