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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릉시, 딸기 수출로 농가에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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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릉시, 딸기 수출로 농가에 힘이 돼요
  • 서인경
  • 승인 2020.03.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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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동양뉴스] 서인경 기자=강릉시와 농산물도매시장이 딸기 수출 시장개척을 해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주 1회 200㎏, 총 1.6t의 고품질 강릉딸기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수출해 국내·외 농산물 판매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이 되고 있다. 시 관내 딸기 재배면적은 6㏊로 현재 18농가가 11월부터 5월까지 연간 180t을 생산하는 등 강릉을 대표하는 겨울작목이다.(사진=강릉시청 제공)
[강릉=동양뉴스] 서인경 기자=강원 강릉시와 농산물도매시장이 딸기 수출 시장을 개척해 지난 1월부터 주 1회 200㎏, 총 1.6t의 고품질 강릉딸기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수출, 국내·외 농산물 판매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이 되고 있다. 시내 딸기 재배면적은 6㏊로 현재 18농가가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연간 180t을 생산하는 등 강릉을 대표하는 겨울작목이다.(사진=강릉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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