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기술강소기업 55개 유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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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기술강소기업 55개 유치 목표
  • 허지영
  • 승인 2020.03.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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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전략회의 개최
기술혁신 연구개발비 지원 등 유치 활동 강화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울산시는 26일 오후 2시 경제부시장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주재로 올해 제1차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전략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략 회의는 시 관련 부서와 울산경제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추진 실적과 올해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지난해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사업을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역점적으로 추진했다.

기술력이 뛰어난 기술강소기업의 울산 이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조례·규칙 개정과 입지·장비·고용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보조금 지침 등 제도를 정비했다.

기술강소기업 유치를 위한 입주 공간 확보, 투자유치위원회·협의회 구성, 창업 투자 지원, 기업 인증 지원, 투자유치팀 운영, 타깃기업 발굴(95개사),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올해 주력산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새로운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차전지, 수소산업, 자동차산업 등에 기술력을 갖춘 기술강소기업 55개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관내 이전·창업한 기술강소기업에 특별지원 보조금과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의 울산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울산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원 등 입주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창업 지원, 대·중소기업 공동 기술개발 지원 등을 확대한다.

또 기업맞춤형 투자유치팀 활동과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투자교류과 관계자는 “대기업과 기술강소기업 간 균형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과 새로운 기술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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