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2년까지 어린이보호구역 359곳 무인카메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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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까지 어린이보호구역 359곳 무인카메라 설치
  • 허지영
  • 승인 2020.03.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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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울산시는 개정된 도로교통법(일명 민식이법)이 시행됨에 따라 사고 위험이 높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우선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울산지방경찰청, 교육청, 구·군과 함께 교통사고 등을 분석해 우선 설치가 필요한 어린이보호구역을 확정하고 지난달 무인교통단속카메라 설치·운영에 대한 행정예고를 마쳤다.

주요 설치 지점은 매곡초등학교 등 14개 초등학교 주변 도로이며 오는 5월까지 설치해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또 하반기에는 예산을 추가 확보해 관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022년까지 유치원, 어린이집을 포함한 전체 어린이보호구역 359곳에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무인교통단속카메라가 설치된 어린이보호구역은 24곳이다.

교통기획과 관계자는 “무인교통단속카메라 설치를 통한 과속과 신호위반의 예방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운전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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