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후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9% 해외 입국자…국제적 거리두기 실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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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후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9% 해외 입국자…국제적 거리두기 실시해야"
  • 윤진오
  • 승인 2020.03.3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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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미래통합당 대구중남구 후보(사진=윤진오 기자)
곽상도 미래통합당 대구 중남구 후보(사진=윤진오 기자)

[대구=동양뉴스] 윤진오 기자 =곽상도 미래통합당 후보(대구 중남구)는 "어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05명 중 41명(39%)이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이라며 "당장 국제적 거리두기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곽상도 후보는 "한동안 진정국면을 보이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해외 유입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끼리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 무슨 소용이냐"고 일갈했다.

그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중국 등 해외유입 가능성을 지적해왔는데 문재인 정부는 중국 눈치 보고 중국발 입국자를 허용해왔다"며 "거꾸로 중국이 우리 국민 입국을 금지시켜 뒤통수를 쳤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금지해달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한편, 곽상도 후보는 30일 오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0만원을 기탁했다.

곽 후보는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대구 시민께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남은 임기 동안 받을 세비 2000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탁했다"고 말했다.

해당 성금은 코로나19 방역 물품과 의료지원 등의 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며, 이번 성금은 지난해 8월 자서전 판매대금 1000만원 기탁에 이어 두 번째 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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