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만 7세 미만 아동에 4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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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만 7세 미만 아동에 40만원 지원
  • 허지영
  • 승인 2020.03.3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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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울산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아동양육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돌봄쿠폰’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현재 아동수당을 지급 받는 만 7세 미만 아동으로 아동 1인당 40만원 상당의 소비쿠폰이 지원된다.

시 지원 대상은 6만7000여명이며 총 예산은 268억원이다. 대상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정부지원 카드(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카드포인트로 제공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업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포인트 형태로 지급하고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아이행복카드나 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 보호자는 내달 6일부터 복지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프트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작성한 주소지로 배송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 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대형전자 판매점,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시는 내달 초 관련 내용을 대상 가구에 문자 메시지로 안내할 계획이며, 지급 시기는 내달 중순으로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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