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S.E.S 걸그룹 출신 바다가 눈 부시는 화려한 금발과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래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난바다#이거읽은#넌이름이모니 #친구하자 #튕기지마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바다는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차량을 통해 이동 중 한장의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하지만 부드러운 인상보다는 다소 결의에 찬 표정으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바다는 2017년 9살 연하 일반인 남성과 결혼 후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OFF THE RECORD'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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