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강원도 코로나 재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8일 강원도는 "원주 지역 5번째 확진자인 50살 여성 A 씨가 완치 후 재확진 판정을 받아 원주의료원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일 양성 판정을 받은 A 씨는 20일 뒤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하지만 지난 5일과 6일 실시한 수시 검사에서 연이어 양성 판정이 나왔다.
현재 A씨에 대한 2차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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