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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브레이크 고장? 오늘도 "세월호 성금 다 토해내라" 또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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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브레이크 고장? 오늘도 "세월호 성금 다 토해내라" 또 막말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4.11 2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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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브레이크 고장? 오늘도 "세월호 성금 다 토해내라" 또 막말(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차명진 브레이크 고장? 오늘도 "세월호 성금 다 토해내라" 또 막말(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차명진 미래통합당 경기 부천병 후보가 ‘세월호 텐트 막말’로 인한 미래통합당 안팎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당장 세월호 텐트의 진실을 밝혀라. ○○○이 없으면 차명진이 책임지겠다”며 거듭 막말 선거운동을 이어가 논란이 예상된다. 

이어 "○○○이 있었다면 너희들 국민 성금 세금으로 다 토해내라", "○○○으로 더럽힌 그대들 세월호 연대 당장 국민에게 사과하고 감옥으로 가라", "통합당 지도부에 요구한다. 세월호 텐트에 있었던 그날의 진상 조사를 당장 실시하라"고 했다.

차 후보는 탈당 권유 징계에 따라 10일 이내에 탈당하지 않으면 자동 제명된다. 15일 투표일까진 통합당 후보로 완주할 수 있다.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강한 제명 요구에도 차 후보에 대한 면죄부 징계를 했다는 비판이 일자 황교안 대표는 전날 오후 11시52분 입장문을 내고 차 후보에 대해 “더는 우리 당 후보가 아님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한편, 차 후보는 지난 6일 녹화해 8일 방송된 OBS의 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혹시 ○○○ 사건이라고 아세요? ○○○ 사건"이라며 "2018년 5월에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기사를 이미 알고 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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