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활동증명 등록 지원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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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활동증명 등록 지원 서비스 운영
  • 서인경
  • 승인 2020.04.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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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에 취약한 예술인 대상 예술활동증명 신청 대행 서비스
오는 17일까지 사전 접수 필수
(포스터=강원도청 제공)
(포스터=강원문화재단 제공)

[강원=동양뉴스] 서인경 기자=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예술인들의 복지 수혜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예술활동증명 등록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 복지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기본 절차로 증명을 완료한 예술인들은 재단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에 따라 문화예술계의 피해가 심각해지면서 이달부터는 단기인력을 보강해 코로나 피해 상담창구 및 예술활동증명 등록 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IT에 취약한 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활동증명 신청을 대행해 주는 서비스로 도내 9개 기초문화재단과 협력‧추진한다.

지역별 일정은 ▲20일~21일 강릉, 원주 ▲22일 홍천 ▲22일~23일 인제 ▲24일 정선, 태백 ▲27일~28일 속초 ▲28일 평창 ▲29일 영월이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서비스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 접수가 필수이고, 오는 17일까지 재단 교류협력팀(033-240-1321)으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문화재단(www.g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필국 재단 대표이사는 “창작준비금 지원 신청을 계획하는 예술인이라면 하반기 일정이 오는 6월로 앞당겨질 예정으로, 증명 절차의 소요기간을 감안해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 각 지역으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가 온라인 사용의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현장과 가까운 문화예술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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