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경포해변·안목해변 야간관광지 10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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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경포해변·안목해변 야간관광지 100선 선정
  • 서인경
  • 승인 2020.04.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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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해변(사진=강릉시청 홈페이지 캡처)
경포해변(사진=강릉시청 홈페이지 캡처)

[강릉=동양뉴스] 서인경 기자=강원 강릉시가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거점도시 선정에 이어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에 경포해변과 안목해변(카페거리)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지자체 관광지 중 야간관광 매력도, 접근성, 치안·안전, 지역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한 야간경관 100선은 코로나 사태가 정상화되는 때에 맞춰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돼 더 의미가 있다.

경포해변은 강릉 시내에서 1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탁 트인 해변의 장관은 마음을 가볍게 해주고 근심, 걱정을 날려주어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관광지이다.

안목해변은 독특한 커피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커피거리로 전국에서도 손꼽힌다. 봄과 가을에는 커피 축제를 열고 해안선이 쭉 이어져 있어 긴 해안선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면 여러 관광지까지 함께 볼 수 있다.

경포해변과 안목해변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답답한 마음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많은 곳이고, 야간에 바다에 퍼지는 조명 빛으로 이국적이며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어 야간관광지로 손색이 없다.

시는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5개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행 중이며, 주문진항 동방파제, 강문어화, 모래시계공원 일월교 등 주요 관광지 경관조명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춘랑 관광과 관광기획담당자는 “관광거점도시에 이어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것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콘텐츠 발굴에 더욱 힘쓰고,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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