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0 청주문화재야행 시민 아이디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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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0 청주문화재야행 시민 아이디어 선정
  • 노승일
  • 승인 2020.04.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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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대상으로 실시한 아이디어 공모 총 22건 접수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새로운 콘텐츠 운영을 위해 ‘2020 청주문화재야행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해 최종 5건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응모된 아이디어는 총 22건으로 문화예술교육, 체험, 전시, 굿즈 제작 등 분야에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이에 지난 17일 문화예술 및 문화재 관련 전문가 8명의 심사위원이 문화재야행의 이해도,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및 발전성 등 4개 항목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선정작은 ‘꼬마 탐정단-밀지 속 사라진 글자’ ‘독립투사의 방’ ‘야행-밥 고리’ ‘로컬맛집 연계 먹거리 투어-청주 참 맛있쥬’ ‘밤드리 뮤지션 유랑단’으로 총 5건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특히 ‘꼬마 탐정단-밀지 속 사라진 글자’는 밀지 속 미션을 풀고, 만들기 체험이 가미된 문화재 해설 투어로 시민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는 평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이번에 제안한 시민들의 아이디어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아 심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청주문화재야행의 정체성에 부합하고, 모든 연령대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 위주로 심사를 했다”고 입을 모았다.

선정자들은 청주시장 표창을 받고 올해 청주문화재야행 팀메이트 활동과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며 실행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한편,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인 청주문화재야행은 지역의 유·무형문화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중앙공원~철당간~청녕각~북문로~청소년광장~옛청주역사전시관으로 이어지는 원도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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