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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FA 박상하 팀 잔류..."팀에 남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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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FA 박상하 팀 잔류..."팀에 남고 싶었다"
  • 송성욱
  • 승인 2020.04.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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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FA 센터 박상하(34)와 연봉 3억6000만원에 계약했다.

박상하 경기 장면(사진=KOVO 제공)
박상하 경기 장면(사진=KOVO 제공)

박상하는 지난 시즌 블로킹 4위를 기록하는 등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며 삼성화재에 좋은 조건에 잔류하게 됐다.

박상하 선수는 계약 후 “삼성화재 블루팡스에서 계속 선수생활을 하고 싶었다. FA계약을 위해 힘써주신 구단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 팀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로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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