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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김포시, 실외 체육시설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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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김포시, 실외 체육시설 운영 재개
  • 우연주
  • 승인 2020.04.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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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 광주시 제공)
(사진=경기 광주시 제공)

[경기=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경기 광주시와 김포시가 코로나19 사태로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체육시설 중 실외시설에 대해 운영을 재개한다.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오는 25일 오전 6시부터 광주시민체육관의 테니스장, 농구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인라인 스케이트장과 공설운동장, 공설운동장 옆 테니스장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광주도시관리공사 관계자는 "일부 시설이 개방되더라도 일상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 만큼,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할 때에는 마스크 착용과 띄어 앉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승하 사장은 "다음달 5일까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정부방침이 전환됨에 따라, 시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활기찬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부라도 먼저 개방한다"며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와 시민체육관, 곤지향센터 등 실내 체육시설에 대하여도 운영시기를 면밀하게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포시는 지난 22일부터 실외체육시설 9개소를 개방했다. 김포종합운동장의 육상트랙, 축구장, 풋살장, 테니스장과 걸포다목적구장의 축구장, 풋살장과 솔터테니스장, 전호야구장, 파르코스테니스장, 금릉정(국궁장), 태산정(국궁장), 신곡체육시설(족구장), 양곡테니스장을 이용할 수 있다.

단, 시설 이용을 위해서는 예약한 김포시민만 사용할 수 있으며, 출입자 명단(이름, 전화번호)을 작성해야 한다. 이용자는 마스크 착용 및 체온 측정, 손 소독을 실시해야 출입이 가능하며, 탈의실과 대기실, 사무실 등은 이용이 불가하다.

김포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지만, 방심할 수 없는 단계인 만큼, 이용 시 준수사항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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