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7017, 친환경 식물과 7080 복고풍 소품들로 꾸민 '서울풀스테이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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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7017, 친환경 식물과 7080 복고풍 소품들로 꾸민 '서울풀스테이지' 조성
  • 서인경
  • 승인 2020.04.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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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7017 '서울풀스테이지' 무대(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로7017 '서울풀스테이지' 무대(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서울시가 오는 12월 31일까지 복고풍의 포토존 및 친환경 무대인 ‘서울풀스테이지(Seoulful Stage)’를 서울로7017 고가상부의 장미무대에 조성해 개방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서울풀스테이지’는 ▲포토존 ▲버스킹 공연 ▲SNS이벤트 등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작가 그룹 ‘램레이드(@ram-raid)’와의 협업으로 조성한 포토존은 1970년대의 과자 포장, 통조림 등 성업했던 식품 사업과 1980년대의 캠핑 소품들을 식물과 조화롭게 배치해 추억이 깃든 무대로 꾸몄다.

서울로7017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은 매일 소독작업이 이루어지는 포토존을 시간에 구애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풀스테이지’의 공연 무대는 서울로7017 홈페이지(seoullo7017.co.kr)를 통해 신청한 시민 아티스트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단, 무대 오브제들로 인해 3인 이하의 공연만 진행 가능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내달까지 중단, 정부 지침에 따라 공연을 재개할 예정이다.

서울로 방문객에게 SNS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풀스테이지에서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서울풀스테이지’ ‘#서울로7017’ 등 서울로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에 업로드 및 인증하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서울로 운영단 서울로 걷다(02-6273-8507)로 문의하면 된다.

최윤종 시 푸른도시국장은 “친환경·복고풍의 무대는 약 1주간의 재정비 기간을 가진 후, 오는 8월 다른 콘셉트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서울풀스테이지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고, 특별한 사진도 남기는 편안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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