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25일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0시 기준 대구에서 3명, 경북에서는 2명(경산·예천 각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한 것이다.
대구지역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모두 6845명이다. 경북 확진자는 총 13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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