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 율곡 정신 계승 '강릉어사화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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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 율곡 정신 계승 '강릉어사화학교' 운영
  • 서인경
  • 승인 2020.05.0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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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강릉시청 제공)
(포스터=강릉시청 제공)

[강릉=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강원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관장 원제훈)이 오는 6일부터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 율곡인성교육관에서 ‘강릉어사화학교’를 운영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상설 인성교육프로그램 ‘강릉어사화학교’는 아홉 번 장원급제, 구도장원으로 이름을 떨친 율곡 선생의 정신을 계승해 조화로운 인성 교육을 현대에 맞게 해석한 프로그램이다.

강릉어사화학교는 ▲유생복 입기 ▲격몽요결 배우기 ▲초충도 그리기 ▲오죽헌 문성사에서 율곡 선생께 인사하기 ▲오죽헌 안채에서 차 마시기 ▲활쏘기 ▲고리던지기 ▲사방치기 ▲내꿈을 펼치기 ▲구도장원, 어사화학교 졸업 등 9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6~9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 단체이고, 참여 인원은 매회 20명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오죽헌·시립박물관(033 660-3329)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제훈 관장은 “율곡평생교육원, 강릉충효교육원 전통문화교육단체들과 협력해 전통문화교육벨트를 구축할 ‘강릉어사화학교’는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현장”이라며, “인성함양에 도움이 될 이번 행사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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