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서 마스크 미착용…사회적 거리두기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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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서 마스크 미착용…사회적 거리두기 무의미
  • 오정웅
  • 승인 2020.05.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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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의 대형마트를 찾은 대부분의 시민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간혹 쓰지않은 사람들도 볼 수 있었으며, 심지어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은채 근무하는 마트 직원들까지 있었다. (사진=오정웅 기자)
대구 달서구의 한 대형마트. (사진=오정웅 기자)

[대구=동양뉴스] 오정웅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달서구의 한 대형마트에는 주말을 맞아 마트를 찾은 사람들로 다소 붐비는 모습이었다.

특히 유·아동복 코너 및 장난감 코너 등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마트를 방문한 가족들이 많았다.

마트를 찾은 사람들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간혹 마스크를 쓰지 않은 이들도 보였다.

마트 직원 중에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동료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시민 A씨는 "더워진 날씨가 마스크 착용을 더 힘들게 한다"며 "마스크를 써야 하는 것을 알지만 답답해 벗게 된다"고 말했다.

이날 마트를 찾은 사람들 중에도 반팔 옷차림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으며, 부채로 더위를 식히며 힘들어하는 직원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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