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코로나19 23번째 확진자 발생...이태원 클럽 접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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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코로나19 23번째 확진자 발생...이태원 클럽 접촉자
  • 우연주
  • 승인 2020.05.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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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 페이스북 캡쳐)
(사진=안양시 페이스북 캡처)

[안양=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경기 안양시는 7일 관내 2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3번째 확진자 A씨는 평촌동 인덕원 대우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다.

A씨는 무증상이었으나 용인 6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날 오전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고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용인 66번째 확진자는 지난 2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가족 접촉자 2명은 검체 검사를 실시 중이며, A씨의 자택 및 인근 지역은 소독을 완료했다.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자세한 감염경로와 확진자 동선 등을 조사 중에 있으며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세부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시에 안타까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은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외출을 자제하시고 나가실 경우 사람들이 운집하는 장소를 피하고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손세정제 사용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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