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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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추진
  • 한미영
  • 승인 2020.05.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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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28일까지, 총 12회 교육
전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사진=전주시 제공)
전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사진=전주시 제공)

[전주=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전북 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2020년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을 추진한다.

전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으며, 도시농업 리더를 양성해 도시농업 기술을 보급할 자원봉사자와 멘토로 활용하고자 개설됐다. 

이번 5기 교육생들은 총 32명으로 오는 7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2회, 90시간에 걸쳐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도시농업의 이해 ▲도시농업법과 제도 ▲도시농업 리더십 ▲도시농업 현장체험 ▲도시농업 농사기술 ▲친환경농사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 등으로 전체 교육과정 중 80시간 이상 참여한 수강생은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또한 교육수료 후 유기농업, 종자, 원예 등 기능사 이상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전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133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수료 후에는 각종 전시회나 자원봉사, 학교텃밭과 운영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이영주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팀장은 “도시농업전문가 교육을 원하는 시민들의 수요가 점차 많아지고,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시는 2년마다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올해부터 새롭게 신설된 전주시 도시농업팀이 도시농업 전문가들의 활동 기반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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