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과학적 데이터 분석...샷 트래커 기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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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과학적 데이터 분석...샷 트래커 기술 도입
  • 송성욱
  • 승인 2020.05.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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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을 통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샷 트래커’라는 또 하나의 새로운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

(이미지=KLPGA 제공)
(이미지=KLPGA 제공)

KLPGA가 선수들의 모든 샷 위치를 쉽게 볼 수 있도록 도입한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골프 팬은 챔피언십에 출전한 150명 선수들의 플레이를 상황에 맞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샷 트래커’ 서비스는 코스 맵 위에 선수들의 모든 샷을 이미지로 표시하는 서비스로, KLPGA 홈페이지 리더보드와 공식 어플리케이션 리더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샷 트래커’를 통해 선수들의 샷 거리 데이터를 숫자와 그래픽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수 개인별, 조별로도 확인할 수 있어 골프 팬들에게 편의성까지 제공한다.

KLPGA는 ‘샷 트래커’를 통해 코로나19로 ‘제42회 KLPGA 챔피언십’ 대회장을 찾지 못하는 골프 팬들에게 단비 같은 콘텐츠를 제공해, 골프 팬들이 KLPGA 경기를 즐기는 하나의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KLPGA는 2019년 ‘KLPGA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정규투어의 모든 국내 대회 거리 데이터를 수집하기 시작하는 등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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