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새 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이성규 전 천안동남구청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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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새 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이성규 전 천안동남구청장 내정
  • 최남일
  • 승인 2020.05.1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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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충남 천안문화재단의 새 대표이사로 이성규(61·사진) 전 천안시 동남구청장이 선임됐다.

천안문화재단(이사장 박상돈)은 19일 신임 대표이사와 비상임이사, 비상임감사 모집 공고를 통해 이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 내정자는 신원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내달 초 취임하게 된다.

이 내정자는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예술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문화예술인 등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에 생활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서는 많은 재정이 필요하다. 지역 소재 기업들이 메세나 활동에 적극 참여해서 천안이 명실상부한 고품격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신임 이성규 대표이사 내정자는 1977년 천안시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인사팀장, 문화관광과장, 총무과장을 거쳐 2013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천안시 수도사업소장, 동남구청장을 지냈고 천안시 초대 3급 부이사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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