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내수면 향토어종 ‘미유기’ 방류...건강한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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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내수면 향토어종 ‘미유기’ 방류...건강한 생태계 조성
  • 서인경
  • 승인 2020.05.2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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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토어종 동자개 방류 모습(사진=태백시청 제공)
향토어종 동자개 방류 모습(사진=태백시청 제공)

[태백=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강원 태백시가 강원도 내수면자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20일 향토어종인 미유기 방류 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향토어종 방류 행사를 통해 메기‧붕어‧미꾸리‧뱀장어 등 총 44만8304미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하는 미유기는 메기과에 속하는 민물고기로 어업행위가 없고 어족자원 다양화 및 보호가 필요한 어종이다.

이날 방류 행사는 류태호 시장과 도 내수면자원센터 이중철 소장을 비롯해 환경관련 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절골 산타 스키샵 앞 황지천과 한성자동차 매매상 뒤 황지천에서 총 2만미를 방류할 예정이다.

류 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향토어종 방류 행사를 실시해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 및 종 보존 등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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