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축사 시설 장비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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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축사 시설 장비 지원 추진
  • 한미영
  • 승인 2020.05.2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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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발전기 모습(사진=남원시 제공)
자가발전기 모습(사진=남원시 제공)

[남원=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폭염대비 시설·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온도가 높고 습도가 많은 여름에는 가축의 발육이 저하, 번식장애 및 면역력 약화 등 폐사 위험성이 높아진다.

이에 남원시는 이상기온에 따른 가축폐사 등 자연재해 대응능력 향상으로 농가 경영손실을 예방하고자 203농가, 953대의 시설·장비 지원으로 여름철 폭염 피해 대응에 나선다.

시는 가축재해대응 지원사업 및 폭염대비 가축사육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사업비로 7억원을 확보해 자가발전기, 안개분무기, 제빙기, 환풍기, 쿨링패드 등 5개 품목으로,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에 지원할 방침이다.

축산 관계자는 “여름마다 지속되는 폭염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사료 섭취율이 떨어져 증체율이 저하된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시의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한다”고 말했다.

형진오 시 축산과장은 “매년 폭염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올해도 예년과 같은 무더위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적기에 폭염대비 시설·장비를 지원해 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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