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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보대사, 따뜻한 목소리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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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보대사, 따뜻한 목소리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 전하다
  • 서인경
  • 승인 2020.05.21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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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고단한 시민을 위한 따뜻한 목소리 캠페인
시 홍보대사 배우 최불암, 아이돌그룹 (여자)아이들 참여
목소리 캠페인에 참여한 서울시 홍보대사 배우 최불암씨(좌)와 아이돌그룹 (여자)아이들(우)(사진=서울시청·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홍보대사 목소리 캠페인에 참여한 서울시 홍보대사 배우 최불암씨(왼쪽)와 아이돌그룹 (여자)아이들(사진=서울시청·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마음방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가 시 홍보대사와 함께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따뜻한 목소리로 건네는 안부 인사와 위로, 그리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격려하는 내용을 담아 응원의 메시지를 선물하는 홍보대사 목소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는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외출을 삼가고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낸 주부와 아이들, 이동동선 최소화를 반복했던 직장인들 등 지난 3개월 여간 묵묵히 견뎌온 시민들에게 따뜻한 목소리로 말을 건네는 것이 더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방송, 사회, 건축, 문화, 예술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시 홍보대사는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는 역할로서 서울을 알리고 시정을 홍보하는 데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이번 홍보대사 목소리 캠페인에 참여하는 시 홍보대사는 배우 최불암씨와 인기 아이돌그룹 (여자)아이들이다.

‘견디어내는 따뜻한 힘’의 의미를 담은 시 홍보대사 배우 최불암씨의 목소리는 시내 지하철 278개 전 역사와 시가 관리하는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2200여개 단지에서 순차적으로 들을 수 있다.

시 홍보대사인 인기 아이돌그룹 (여자)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목소리는 초·중·고교 학교 안내방송을 통해 전해진다. 학교생활 속 거리두기 등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학생들에게 즐거운 학교생활을 독려하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박진영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들을 위해 흔쾌히 목소리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 시 홍보대사 최불암씨와 (여자)아이들에게 감사하다”며, “목소리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말고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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